• 인천공항, 추석 연휴 일평균 22만 8천명 이용 전망 … 특별교통대책 시행으로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 !!!
    • 추석 연휴(9.23.~27) 일평균 22.8만명 이용으로 역대 추석 최다 기록 전망

    • [비즈인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22만 8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9.23.~9.27.) 예상되는 총 여객은 약 114만 명, 일평균 기준 22만 8천 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여객(21.8만명) 대비 4.8% 증가해 역대 추석연휴 중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연휴 기간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7일로 24만 7,018명이 예상되며,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4일(13만 1,999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7일(13만 9,695명)로 각각 전망된다.

      이와 같은 여객증가에 대비해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출국장 조기개장 △스마트 서비스 확대 △현장 혼잡관리 △여객편의 및 접근교통 대책 시행 △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실 경우 공항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며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주요내용 】

      ' ① 출국장 조기개장 등 출국수속 효율화 '
      공사는 출국장 혼잡 방지를 위해 법무부와 협조하여 오전 출국수요가 많은 주요 출국장을 평시 대비 30분 조기 개장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에 맞춰 신규 보안검색요원 25명을 배치하고 출발여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9월 24일의 경우 최첨단 CT X-ray 장비를 최대 45대(T1 : 19대, T2 : 26대) 가동하는 등 보안검색 역량을 최대한 강화해 혼잡을 완화한다.

      ' ② 스마트 서비스 확대 및 안내인력 배치 '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랍 등 스마트 서비스 이용 항공사를 기존보다 확대하고 총 34명의 전담 안내인력을 배치해 혼잡을 완화한다.
      셀프 체크인은 기존보다 4개사가 늘어난 24개 항공사, 셀프 백드랍은 기존 대비 3개사가 늘어난 13개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현재 △스마트 패스(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총 18레인) △셀프체크인(총 144대) △셀프백드랍(총 301대)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되어 있다.

      ' ③ 여객흐름 사전예측 및 현장 혼잡관리 '
      공사는 연휴기간 ‘성수기 여객흐름 관리센터’를 운영해 체크인카운터와 출국장 대기열 등 주요 여객접점 공간의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국장별‧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및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관계부서와 공항상주기관에 공유하고 혼잡수준에 따라 시설운영 및 인력배치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또한 현장 안내인력을 평시 47명에서 83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출발시각 임박 여객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한다.

      또한 기존에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에서 제공하던 ‘인공지능(AI) 기반 출국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연휴 기간에 맞춰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으로 확대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장별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며,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와 인천공항 모바일 앱(인천공항+)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 ④ 여객편의 및 접근교통 대책 시행 '
      심야 및 이른 시간대 여객편의 제고를 위해 면세점·식음매장·라운지·환전소 등 96개 매장을 24시간 운영하고, 주요 매장 34개소는 조기 개장 또는 연장 영업을 통해 운영시간을 늘린다.

      또한 정부의 외래 관광객 3천만명 달성 정책에 맞춰 외국인 방한객이 증가추세인 만큼, 다국어 기반 AI 안내로봇, 외국어 사이니지 개선 등 외국인 대상 안내 서비스도 강화한다.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T2 인근 제2합동청사 및 임시주차장을 활용하여 총 1,767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T2 장기주차장과 여객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추가 운행해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을 약 2분으로 단축하고, 혼잡이 심해질 경우 콜밴‧대형택시 등 무료 특송수단을 최대 10대 투입할 예정이다.

      다만 연휴기간 여객증가로 주차장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공항철도의 경우 9월 26일~27일 양일간 막차 운행구간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한 공사는 공항버스 운영사 및 택시‧콜밴 운송조합과 연휴 기간 여객증가시 공항버스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택시 운행차량을 확대하기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 ⑤ 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
      항공편 증가에 대비해 계류장과 비행장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태풍 등 악기상 상황에 대비해 항공기 결박시설 188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활주로 이동지역 점검횟수를 기존 14회에서 17회로 확대한다.

      또한 입국여객이 몰리는 시간 대 도착 항공편을 동‧서편 주기장에 고르게 배정해 입국장 혼잡을 완화하고, 저시정 운항 등 비정상 상황 발생시 관계기관 및 항공사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항공편 운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추석 연휴 기간 국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을 위해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이 합심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연휴 기간 보다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여객분들께서도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비즈인천 & www.bizincheo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비즈인천로고

언론사 소개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상호 : 비즈인천 |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 236번길 30, 222-A 152호 | 전화번호 : 010-5621-1225 | 이메일 : bizincheon@gmail.com
사업자등록번호 : 747-02-03395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