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1일에 개최되는‘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IR 데이’에 참여할 관광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본 설명회는 인천 지역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IR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IR 데이에 앞서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고도화 컨설팅, 발표 집중 코칭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투자자 관점에 맞춘 사업모델 정비와 발표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또한, IR 데이 현장에서는 투자사 대상 발표와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되며,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투자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기회도 주어진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이번 설명회는 관광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시장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관광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IR 데이’의 참가 자격은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창업 7년 이내의 관광스타트업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8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