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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한 상.젊 플랫폼 대표(오른쪽)와 고승 (주)오스리움 대표(왼쪽)가 인천 블록체인 허브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소상공인연합회 |
[비즈인천] 소상공인 맞춤형 플랫폼 ‘상.젊 플랫폼’이 인천시 지정 기술기업 '오스리움'과 손잡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상.젊 플랫폼’(대표 이석한)은 지난 11일, 인천 블록체인 허브에서 (주)오스리움(대표 고승)과 ‘소상공인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젊 플랫폼’은 소상공인 특화 플랫폼으로, 지난 11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후 소상공인 배달 및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클린체인(Clean Chain)’ 시스템을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저변을 넓히고 있다. 현재 ‘스마트브이제로(Smart V-Zero)’ 프로토타입 120여 대를 전국에서 실제 운영하며 클린체인 실효성을 검증 중이며, 국토부 사업으로도 기술을 접수했다.
이번 협약은 상.젊 플랫폼의 핵심 사업인 '클린체인' 시스템의 기술적 고도화와 소상공인 네트워크 확산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지정 우수 기술 기업인 (주)오스리움의 역량을 플랫폼에 더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클린체인' 시스템을 포함한 상.젊 플랫폼 공동 기획 및 고도화 ▲양사의 핵심 역량(기술, 플랫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공동 기획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 등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한 상.젊 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약은 '클린체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확산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기술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플랫폼과 우수 기술 기업의 시너지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배달 유통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승 (주)오스리움 대표는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클린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상.젊 플랫폼과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오스리움이 가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상.젊 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