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4일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기업 15개사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기후위기 공동 대응 △탄소중립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스마트공장 생태계 조성 등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스마트공장 완성은 “데이터의 쓰임”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다각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서약식에 참여한 한 기업 대표는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을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탄소배출 감소 등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역량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 중소 제조기업의 지속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