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무료 세무상담의 날’ 운영…구민 세금 고민 해결 지원

    • 인천시 남동구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 계층과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국세·지방세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 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진행된다.

      남동구에는 현재 총 9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에는 정용은 세무사와 설회근 세무사가 참여한다.

      무료 세무 상담은 오는 18~19일 오후 2~4시 남동구청 종합민원실 1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남동구청 세무1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최명희 남동구 세무1과장은 “세금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료 세무 상담을 꾸준히 운영해 구민들의 어려움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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