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6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 10개사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디지털 인천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기부금을 활용하여 추진된다.
올해는 AI·딥테크(초격차 10대 분야)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 운영 및 서비스환경에 활용할 혁신 서비스·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AI·딥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하거나 해당 분야 기반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벤처기업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사업화 자금 지원(10개사, 최대 5,000만원) ▲공항 연계 프로그램(행사 부스 운영 지원, 공항 실무자 자문) ▲시장진출 고도화 프로그램(소비자 반응조사, IR 자료 제작,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간담회, 협업 워크숍) 등이다.
신청은 5월 14일 오후 5시까지 인천 기업지원 플랫폼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AI·딥테크 스타트업이 공항 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공항과 스타트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에 함께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