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문화재단, 터‧틀 (검단) 기획 전시 인천지역작가展 ‘당신이 머문 풍경, 변하는 시선’ 개최

    • [비즈인천] 지역 작가 3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환경과 풍경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인천지역작가展 '당신이 머문 풍경, 변하는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문화공간 터·틀(검단) 기획 전시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우리 주변의 환경과 풍경을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 작가의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김민재 작가의 단편영화, 김진규 작가의 회화, 강혁 작가의 사진 작품이 참여하며,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환경을 바라보는 작업들을 소개한다. 작가들은 주변의 순간과 풍경, 사회적 환경, 자연환경, 존재와 공간에 대한 감각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익숙한 환경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시각예술 매체를 한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감각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작품 속에 담긴 풍경과 시선을 따라가며 일상 가까이에 존재하는 환경과 삶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고, 관람객 각자의 감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공간 터·틀(검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3:00)과 일요일·월요일·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예약 및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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