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156명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드림SHOW박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이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하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부모교육,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