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시설공단은 봄철 해빙기 이후 파손된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 25일부터 5일간 송도국제도시 센트럴로 등 9개 노선의 도로 포장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스콘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단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도로 파손 상태와 교통량, 사고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급한 구간부터 우선 시행된다. 특히 공단은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위주로 공사를 진행하며, 신속한 포장 작업을 통해 도로를 조기에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재보 이사장은 직접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재보 이사장은“자재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적기 포장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도로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