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 선사를 기존 위동항운에서 연운항훼리까지 확대하고,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는 21개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 책임자 등 25명을 초청한다. 선상 설명회에서는 개항장, 강화, 영종도 등 등 인천 권역별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